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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의 야구뉴스프로인 아이러브 베이스볼에 진행을 맞고 있는 최희 아나운서가 방송도중 웃음이 터졌다.
민훈기 기자가 메이저리그 선수 웨이드 보그스 선수의 이색적인 징크스를 나열해주다가 서로 웃음이 터져
방송 진행이 곤란할 지경에 다달았다.


Posted by 트레이시